이번에 쿠라이 여름청춘 합작을 하기로 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제가 여름청춘을 그려버렸네요(ㅋ)

어휴... 귀여워

위 그림 써서 이런거도 만들어봤어요^____^

 

옆의 일본어 해석: (오유관 가서 쓴 스크립트를 보기 좋게 편집했어요)

 

시라이 유이, 탄환을 장전하여 [범인]을 쏩니다.

행운이 돌아온 그에게, 운이 없었을 뿐인 상대를 살릴 기분은 들지 않는다.

그러면 여기에서 마무리, 처형. 연극은 여기에서 끝.

 

"시라이씨, 돌아갑시다. 미래의 행운이여."

"응! 이제 살인게임은 질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