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롯토를 세일하는 타이밍에 딱 불려갔거든요

다행히 일본까지 등기가 잘 도착해서 오게 되었답니다

이만한 사이즈의 굿즈는 수용할 만 해요(캐리어에 넣기 부담되는 부류부터 이제 문제가 생깁니다)

 

 

코롯토 쪽은 노트북에 얹어놓고 키보드 타자치면서 들여다보고 히쭉대고 있어요

케이스는... 나중에 사탕이나 비즈같은거 사서 넣을까 싶기도 하고요

귀여워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