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 분야로 각각 합작해서 내기로 했어요! ^____^ 합작 공개되면 글과 그림 여기다 다시 올려야지. 이쪽은 달샘네 자축 그림

미리 읽어보고 저는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속내를 알 수 없는 여주를 관찰하는 주인공 항상 재밌어. 문학작품의 메인 두사람을 지독하게 엮어버리던 문학계의 리틀몽키어쌔신도 행복해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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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타이밍 놓친 부끄러운 그림(ㅠㅠ) 지... 지금 새로 올리면 티스토리 맨 위로 올라가!! 부끄러워!!! 여기 있도록 해!!(ㅠㅠㅠ)

유청이 사실 나름의 로망도 있었고 연애 분야로 이래저래 노련하고 싶어할거같긴 한데 절대 아닐듯해(ㅋㅋ) 이런거 받고서 엄청 두근대고 애가 자기한테 좀 가까이 올때 째끔째끔 놀라는 모먼트 상상하고 웃겨하기

그리고 아무래도 좋은건데 페어정리용 쪽 티스토리에서 이 그림 썸넬 이렇게 잘렸다니까요.

부끄러운데 되게 눈치 빠르구나 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