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찬모습
안대찬모습
역시 저는 2차는 할 팔자가 못되는거 같아요 원작 보고 옷그리기 너무 고되다(정작 나는 아케인셰이드 입어본적도 없는데)
용서안해 나는 조각가 캐가 손가락씩이나 거는거냐고 진심 놀라서 지인들 디엠부터 뿌쉈는데
약간 주인공의 친구
병주고약주고
둘이서 영화 보러 가라고 표 줬더니 알고보니 영화감상 과제를 위해 표를 나눠준 거였다던가 그래서 지도 과제하러 영화관 가서 팝콘 씹으며 애들 기다리고 있었다던가 하는 편
이게뭐람
워낙 그려놓은게 많은데 로그를 일일히 저장을 안 해놔서... 발굴 될때마다 짬짬이 올려요
갸루피쓰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후자는 에반게리온이랑 아무런 상관 없지만 교복이 저 교복이니까...
에반게리온 정말 할 말 많고 고찰하게 되는 장르지만 그거랑 별개로 비주얼적으로는 정말... 좋아해
뭔가 그릴때마다 휴먼극장을 찍는 기분이 드는데...
만우절은 이용당한 것이다